Weon-young Lee
2013.
어흘리
24 min
2015.
낮달
2019.
검은 여름
111 min
2018.
만추
17 min
2021.
희망의 요소
83 min
엘리제를 위하여
38 min
미쟝센단편영화제
2002년부터 시작된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Beyond the barrier of genres)은 장르로 영역과 특징을 세분화한 새로운 컨셉의 영화제이다. 이에 걸맞게 장르의 경계를 상상력으로 주무르는 발칙한 단편영화들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I♡SHORT!’라는 슬로건이 말해주듯 단편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20년을 이끌어왔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퀴어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 잘 드러 나지 않는 성소수자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서 성소수자-비성소수자 시민간의 예술적 교류와 문화적 연대를 도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