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g won Seo
2012.
원더풀 데이즈
14 min
2013.
차가운 밤에
26 min
방문
20 min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현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